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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Mがもってった!セーラーふく
인기에 힘입어 미친듯이 캐릭터 및 기타 CD를 찍어내고 있는 럭키스타의 두번째 리믹스 엘범에 Jam Project가 부른 "가져가! 세라복"의 리믹스 버전 "Jam이 가져갔다! 세라복"이 실린다는 사실이 얼마전 공개되어 항간을 떠들석하게 했었는데 지난 8일 라디오쇼 아니스파에서 약 1분 30초 분량이 선행 방송 되었더군요. 소문을 듣고 냅따 방송 녹음을 다운 받아서 잘라 봤습니다.
사실 저 이야기를 처음 듣고 과연 어떤 곡이 나올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만 Jam의 장점을 살리면서 원곡을 잘 소화 해 냈다는 느낌이 듭니다. 선행 방송을 듣고 나니 이미 중독 상태가 되더군요. 무한 플레이중입니다. orz
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반응은 Jam이 타락했다와 뭐 어떠냐의 두 파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후자입니다. Jam이 자신들의 음악을 팽개치고 돈벌자고 유행에 편승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사람들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. 사실 이미 지난 여름에 망가트리오(카게야마,키타타니,엔도)로서 "가져가 세라복"을 부른 적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이런 것은 나름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라고 생각되는군요. 따지고보면 마부라부가 오히려 사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. ^^
개인적으로는 내년 라이브때 "Jam이 가져갔다! 세라복"을 부르며 댄스도 춰줬으면 좋겠...다는 꿈도 가져 보고 있습니다 (먼산)